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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기다

C9 세 번째 대륙 렉코산맥(소수 부족의 강제노역지역)을 플레이 하면서...

9월 18일 세 번째 마을 오픈 동시에 부분유료화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팅김현상은 남아있어서 부분유료화 시작을 너무 빨리 서두린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픈베타때 고쳐야할 점을 너무 미루는거 아닌지 말입니다.

운영방식에 좀 안타까운 NHN&한게임... 제발 아크로드 꼴 나지않게..ㅠ


눈덩이가 굴러떨어지는...한번 맞아봤지만 피하고싶은...킁...

노멀 -> 하드 -> 엑스퍼트 -> 마스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증가되는 몬스터 그리고 화끈한 파티사냥..


소수 부족의 강제 노역지역 보스 '그렌탄'

잡기 쉬웠던 보스..역시 다굴이 최고입니다..

간만에 스샷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