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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흔적...

남해 독일마을

2014년 7월 30일 여행기 입니다.


통영여행 마치고 돌아갈려다가 급 남해행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천 다랭이마을로 갔다가 독일마을로 이동했습니다.

6년전에 MT로 방문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많이 변해서 놀라웠습니다.

주차장도 생기고 더 넓어졌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장소 물론 게스트하우스나 펜션 입구 따로 있습니다.

독일처럼 느껴지도록 만든 공간

사진 포토존 위치이네요.

생각보다 건물도 많아진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제가 묵었던 건물도 보여서 반가웠네요. :)


남해 여행하실때 역시 차가 있어야 편한거 같습니다.

확인해보니 교통편 버스가 있지만 생각보다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