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느새 11월...

빛이여 2008. 11. 8. 20:43
시간은 참 빠르네요..

어느샌가 11월달..

가을이라는 날씨를 못 느끼고 지냈는지 몰라도

참 아쉬운 가을입니다..

학교생활하면서 야간조교하고 끝나면 10시..

작년 같으면 저녁에 친구 만나서 놀고 운동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

그래도 스스로 선택했으니 인생을 즐길렵니다.. 하하하하..ㅎ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