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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프라다폰2 (PradaPhone2) 상자 속에는.?

리뷰를 아주 늦게 남기게 되었네요.^^;

하하... 적응할려다가 이틀뒤에 버그 기사가 뜨는 센스..

이상없이 쓰다가 업글하고 불안해서 교품신청한 상태입니다..^^;;하하...

껍데기를 빼고 보니 프라다폰1 상자랑 별차이 없었다.. 다만...포스는 여전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보호필름이 붙여있는 상태로 나왔네요..^^


핸드폰 상자속 구성품을 보니...

가죽케이스, 예비보호필름, 베터리충천용, 이어폰, DMB안테나, USB연결선, 캡, 예비배터리 이 있습니다..

또한 파손보험 가입확인서까지말이죠.. 파손시 20만원 지원...아쉬운점은 1년밖에 안된다는..ㅠㅠ...

이번 프라다폰2는 터치펜이 필요없습니다..

아이팟터치처럼 손가락..지문으로 누르는 방식..정전식입니다.^^


시계상자를 보니 역시 포스가....;;

처음에 보자마자 맘에 안들었던 시계링크...

한동안 차보니 은근히 맘에 들었던..ㅠ.. 역시 써봐야.ㅎㄷㄷ입니다..ㅋ

시계충천기, USB 연결선, 설명서 들어있었네요..^^;ㅎ

시계 기능은 문자확인, 전화확인, 알람기능, 세계시간, 스톱워치..

문자 올때 편하게 볼 수 있고.. 전화 오면 누군지 확인 가능할 정도로 편합니다.^^;

단점은 확인만 가능한다는거죠...하하하..ㅎㄷㄷ..-_-a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