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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유혹

아이패드4 (iPad4) Wi-Fi 64GB 지르다...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뉴아이패드를 쓰고 있었던.......

아이패드 미니 발표때 예상못했던...아이패드4 발표...

정말인지....놀랍게....

그동안 뉴아이패드 쓰면서....동생도 같이 써와서 그런지 동생에게 기부를 했다...

나름..가족이니...하하... 신제품은 어느정도 별차이 없겠지만..

CPU가 업글됐으니 어머한 차이를 느껴질 듯...

두근두근...범계 롯데백화점 5층에 가서 컨시어지에 갔으나...

이번에 아이패드4 재고가 안들어왔다고 했다... 흠...

뭐 범계역 근처에도 컨시어지가 있으니... 한번 찾아가봤다..

재고가 와우,..넘쳐나는...흠흠..

과감하게 64기가를 질렸습니다... 흠흠..

박스입니다.. 

아이패드 박스는 별차이 없습니다.. :)

오오....화이트의 매력...

한번 밑을 볼까요? 

이번에는 기존 30핀이 아닌 새로운 8핀으로 바꿨습니다.

깔끔한 포장.... 

이제 충전기도 10W짜리에서 12W짜리로 변경되었네요..^^

설명서 빼보니...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 보입니다.^^

오오 생각보다 작습니다...ㅎㄷ...

아이폰4S처럼 시리 사용하겠냐고 화면이 나오는군요.. 

당연히 시리 사용..! :)

새로운 아이패드4 와 뉴아이패드

이제 아이패드가 2대가 되버렸네요.. 하하^^;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