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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의 유혹

Incase Origami 워크스테이션 구매하다..

1월 25일 할인 이벤트로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가 있을까 해서 검색해보니..

의외로 괜찮은 케이스를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Incase Origami 워크스테이션 이라는 케이스이다.

애플코리아 스토어에서 38,000원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한번 검색을 하다가 처음 나왔을 때 구하기 힘들었나..? 

흠흠..암튼 구매를 하고 기다리니..총알택배..ㄷ... 빠릅니다;

커터칼 들고 택배 상자를 열어 꺼내보니... 물론 포장된 비닐도 제거해줍니다.^^

나름 괜찮은...첫 장면입니다..하하..

뒷면을 보니 사용 설명서 같은 장면입니다..^^a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다양한 나라말이 보입니다..^^

박스를 열어 꺼내봅니다..

만져보니 고무같은 느낌이 납니다만..

잘못하다 상처주면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네요..^^a 

손톱 조심해야겠군요..ㄷ..

키보드를 장착해봅니다...오오...^^a

아이패드를 세우기 위해 고정해준...

의외로 튼튼합니다.^^

노트북은 있지만 또 다른 노트북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 할때 편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