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을 즐기다

오랜만에 푹 빠진 카카오톡 신작게임 "달과 그림자"

새로운 게임 나왔는지 앱스토어 인기차트에서 조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흥미가 땡기는 그림체에 다운로드!

다운로드가 다 되어 실행해봤습니다.

그림체가 정말 한국적인게 맘에 듭니다. :)

흥미가 땡기는 스토리

조선시대 바탕으로 요괴 토벌 스토리

게임실행을 위해 동의하고

호와 이름을 작성완료하고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알려주는 투토리얼가 시작됩니다.

조작은 단순하지만 손가락으로 그어 진행합니다.

처음하는 사람들 위해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는 부분에 점수를 크게 주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기본영웅과 3명의 영웅이 등장되었습니다.

나중에 새로운 영웅 등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걸 기대되네요. :)

게임의 난이도 존재에 반복적인 지루함이 있겠으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만족합이 느낍니다.

1막의 스테이지 마무리때 보스몹이 등장하는 임팩트에 맘에 듭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이벤트형식으로 나타나는 악귀 토벌 

혼자서 깰 수 있으나 악귀 토벌은 

게임동료와 함께 같이 즐길 수 있는 부분은 어느 게임에 빠질 수 없죠. :)


달과 그림자 게임 단순하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점과 동양화의 느낌에 맘에 듭니다.

스테이지를 깨면 깰 수록 방해요소만 많아질 뿐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지만 실력이 늘어날 수도....

다음 스토리 업데이트때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