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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흔적...

신림 함지박 치즈 등갈비 2호점

후배님이랑 시간이 되어서 신림 함지박 치즈 등갈비 먹으려 가보게 되었습니다.

본점 건물 옆으로 가보시면 2호점으로 확장해서 예전에 비하면 기다림이 나아질려나 라는 생각과 함께ㅋ

신림에 좀 일찍 가게 되서 예약대기자에 이름 쓰고 시간 때우고 5시 땡하자마자 가게 되었습니다.

2호점의 모습입니다. :) 

1호점보다 좀 더 넓어진...

맛은 매운맛으로... 

치즈가 뽀글뽀글하네요. :)

밑 반찬은 오이피클, 양파절임, 샐러드 이렇게 나왔습니다.

등갈비로 치즈를 찍고 늘어나는 치즈를 한 컷 찍어봅니다.

볶음밥으로 마무으리....


여름이라서 그런지 매운게 확 땡기네요.

2호점의 아쉬운 점은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메뉴가 매운등갈비로 통일되어서.. 

나중에 모든 메뉴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1호점은 모든 메뉴가 됩니다.

2호점 오픈했다고 해서 늦게 가면 안됩니다.ㅎ

예약은 필수.. 3시부터 예약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