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드디어.. 학교 개강날이다..
이제 2학년이 된 몸...
생각보다.. 뭐라고 표현할 수 가 없네요..^^;
아.. 2년제라서 그런지.. 몇개월만 지나면.. 졸업생 되는.. 무서운 세월..;;
그 동안 방학때 동아리때문에 학교에 가면 아무도 없는 강의실....
개강이라서 그런지 학교에 가니..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말하는 소리..
오랜만에 진정한 학교의 소리가 들렸다...
아.. 2학년 되니.. 신입생을 뽑아야하네..ㅋㄷ;;
드디어.. 학교 개강날이다..
이제 2학년이 된 몸...
생각보다.. 뭐라고 표현할 수 가 없네요..^^;
아.. 2년제라서 그런지.. 몇개월만 지나면.. 졸업생 되는.. 무서운 세월..;;
그 동안 방학때 동아리때문에 학교에 가면 아무도 없는 강의실....
개강이라서 그런지 학교에 가니..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말하는 소리..
오랜만에 진정한 학교의 소리가 들렸다...
아.. 2학년 되니.. 신입생을 뽑아야하네..ㅋㄷ;;

으쌰으쌰~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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