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블로그에 관심이 생긴 이유는.. 친구 소개때문에 하게 된 블로그였습니다..
네이버블로그로 시작해서.... 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발자국을 남기고 가는 그 기분은.. 알 수 없지만..
뭔가를 보고 느낀 것은 정확히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티스토리블로그로 옮긴지 이제.. 3달이 되어갑니다..
친구한테 소개받고 초대받아서 티스토리의 블로그의 세계에 오면서...
새로운 블로그의 모습... 새로운 블로그이웃... 새롭게 느껴졌던 블로그...
지금까지 블로그를 활동하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바로 "빛"입니다..
왜 빛이냐면..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점차 환해지는 블로그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대한민국블로거컨퍼런스... 제1회라서 그런지 참여해보고 싶은 이벤트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처음보는 모든 블로거님들께서...오프라인에서 보게 된다면.. 기대가 되고...
서로간에 조금씩 알아가면서.. 좋은 인연이 되어가는 그 날이 올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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