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흔적...

통영 오미사꿀빵

가족여행을 통영으로 떠나가게 되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가면 못먹는다는 오미사꿀빵....

제가 인터넷에서 시간을 잘못 봐서 그런지 8시에 방문했습니다.

이게 왠걸?!

제가 일등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8시 30분부터 판매한다는 간판 글을 보고

30분 일찍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ㅎ

한 8시 10분쯤이 되야 슬슬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사게 된 거 같습니다.

구매한 오미사꿀빵 봉지와 함께 한 컷! :)

택배문의와 온라인주소

온라인에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ㅋ

봉지 속에 담아져있는 

오미사꿀빵 포장박스 한번 꺼내봅니다.

빵에 발라져있는 꿀의 위력...!

음...단 거 좋아하는 저에겐 입 맛에 딱 맞는 꿀빵이였습니다. :)

꽉 찬 팥 앙금와 꿀 맛이 정말 달아서 좋았습니다.

단 맛을 인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오미사꿀빵 한 팩 

10개 8,000원


오픈 시간은 왠지 랜덤인거 같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 판매하는 거 같지만... 

만든 오미사꿀빵들이 어느 정도 나오면 오전 8시 30분 이전에 판매합니다.

(제가 산 시간은 오전 8시 17분쯤에 계산해서 받았습니다.)

오전 10시나 12시 이전에 방문하게 되면 거의 다 팔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꼭 일찍 방문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