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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아이언 맨 (Iron Ma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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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대했던.. 작품.. 아이언맨

드디어... 금요일날 심야영화로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고...

화려하게 살아가는 재벌인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기 실험하다가... 돌아가는 길에.. 게릴라군에게 공격당하고

갑작스런 공격으로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납치를 당합니다..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때문에 힘들게 살리고... 회복된 뒤에...

게릴라군들이 자신에게 강력한 무기를 만드라고 시킵니다...

무기를 만드는 척하면서 탈출하기 위해... 초기의 아이언맨 슈트가 완성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스토리가 진행합니다...^^

중간에 아이언맨 슈트를 입기 위해..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그 장면을 볼때.. 스타크래프트2에서 나온 영상하고 약간 비슷한 기분이 들었네요..

바로 마린갑옷...입는 장면....ㅎㅎㅎ 제 느낌상으로입니다..^^;a

계속 볼때마다 감탄사가 나올정도인 CG처리..

그리고 주인공의 코미디 감각... 재미있었네요..^^

남자가 봐도 주인공은 정말 멋있어서 부럽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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